Cog 8 7+1
7 문항 트랩
+ 1 메타 상태
섹션·문제유형을 걷어낸 순수 인지 분류.
NOQ 4축 매핑 (재균형)Rhetorical 축 신호원이 CT-6 하나였던 문제를 보강했다. CT-5의 어조 측면, CT-3의 주장 경계 측면을 보조축으로 추가해 각 축이 2개 이상 신호원을 갖는다.
Calibration 축에 3개가 몰린 것은 결함이 아니라 발견으로 다룬다 — 한국 SSAT 학생의 실제 병목이 어휘가 아니라 인지 보정(성급함·변별·세션 붕괴)에 있다는 데이터 주장은 CES에서 더 강한 내러티브다. (실선 = primary 신호원 · 점선 = secondary)
8 트랩 · 4계층 + 처방 분기인지 뿌리 → 구조 → Supabase 탐지 → Socratic 발문. 그 아래 PM sub-code가 같은 트랩 안의 서로 다른 처방을 가른다.
System 1의 유창함을 진실로 착각한다. "익숙함 = 정답" 신호에 검증을 건너뛴다. 확신이 드는 그 순간이 곧 멈춰야 할 순간이다.
정답처럼 보이는 단서를 선택지 앞부분·표면에 배치해, 뒤쪽과 전체를 끝까지 읽지 않게 유도한다.
"익숙해서 반가웠지? 그런데 끝까지 확인했니? 확신이 든 그 순간이 멈춰야 할 순간이야."
의미장·논리장은 정확히 인식하나 부호(+/−)·방향을 반전시킨다. 개념 동네는 맞고 화살표만 반대를 가리킨다.
같은 의미장의 반대 방향 단어, 또는 원인↔결과가 뒤바뀐 선택지를 배치.
"abate" → "intensify" 선택. 둘 다 크기 관련 — 방향이 반대.
"방향만 빼면 완벽했어. 이게 커지는 쪽일까, 작아지는 쪽일까? 화살표를 다시 그려보자."
텍스트가 보장하는 주장의 경계를 늘리거나(과잉) 줄인다. 한정사(some/most/all) 민감도가 낮고, 부분 증거를 전체로 확대하거나 텍스트 경계를 넘어 추론한다.
본문은 "일부"인데 선택지는 "전부", 혹은 텍스트가 보장하지 않는 한 걸음을 정답처럼 포장. modifier 변형(most→all).
"본문은 어디까지 말했지? '몇몇'과 '모두' 사이 어디에 멈춰야 할까? 글이 보장하지 않은 한 걸음을 더 갔는지 보자."
의미가 아니라 표면 형태(같은 단어·비슷한 철자·눈에 띄는 위치)에 끌린다. 정답이 재진술되어 있으면 "안 닮아 보여서" 놓친다.
본문 단어를 그대로 복사한 distractor(lexical magnet)를 깔고, 진짜 정답은 재진술로 위장한다.
"본문이랑 똑같은 단어가 있어서 끌렸지? 같은 단어가 같은 뜻을 보장하진 않아. 단어 말고 뜻으로 다시 짝지어보자."
개념은 맞고 크기(intensity) 또는 격식(register)이 어긋난다. 동의어 클러스터 내 그라데이션을 못 가른다. 비격식 미디어로 영어를 익힌 한국 학습자에게 특히 흔하다.
뜻은 같지만 너무 약하거나 강한, 또는 너무 비격식인 distractor를 정답 옆에 배치.
"loquacious" → "chatty" 선택. 의미는 맞고 격식이 너무 비격식.
"뜻은 맞아. 근데 격식 있는 에세이에 쓸까, 친구한테 보낼 문자에 쓸까? 세기와 격식을 한 단계 다시 맞춰보자."
주어진 텍스트보다 내 배경지식·상식·직관이 이긴다. Top-down이 bottom-up 증거를 압도하고, 화자의 의도를 내 생각으로 대체한다.
상식적으로 "그럴듯하지만" 본문에는 근거 없는 선택지를 배치. 일반 통념에 부합하는 함정.
"그게 사실일 수도 있어. 근데 이 글이 그렇게 말했어? 네 생각 말고, 글이 준 증거에 손가락을 올려보자."
"거의 맞는 것"과 "가장 맞는 것"을 못 가른다. 첫 번째 그럴듯한 답에서 멈추고, 절대 평가만 할 뿐 상대 비교를 하지 않는다.
80~90%는 맞지만 마지막 2~3단어에서 어긋나는 half-truth, 또는 둘 다 맞아 보이는 근접쌍을 배치.
"이거 맞지? 그럼 옆에 것도 읽어봤어? '맞는 것'이 두 개일 때 더 정확한 건 뭐야? 둘을 나란히 놓고 마지막 단어까지 비교하자."